2025년 6월 11일 수요일

죄에서 도망쳐 살아라, 그리고 당신이 창조된 낙원을 향하라.

2025년 6월 10일 브라질 바히아주 안게라의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달하신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너희를 사랑한다. 오직 이 방법으로만 천국에 도달할 수 있으니 기도하는 남녀가 되라고 부탁한다. 죄에서 도망쳐 살아라, 그리고 당신이 창조된 낙원을 향하라. 나의 예수님께서 너희를 기다리신다. 그분이 복음과 그분의 교회의 참 마그스테륨을 통해 보여주신 길에서 벗어나지 말아라. 어려운 시기가 다가오고 있으며 진실을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믿음에 굳건히 설 것이다.

브라질을 위해 기도해라. 너희 나라에는 고통의 쓰디쓴 잔이 넘쳐흐를 것이며, 나의 가엾은 아이들은 울고 슬퍼할 것이다. 돌아오너라. 이것은 영적인 성장을 위한 절호의 기회이다. 잊지 마라: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될 것이다. 나아가라! 내가 너희를 위해 예수님께 기도하겠다. 힘이 없을 때는 내 손을 잡으렴, 그러면 나는 너희를 모든 것인 그분께 이끌어 주겠다. 그분을 신뢰하면 승리할 것이다.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히 지내라.

출처: ➥ ApelosUrgentes.com.br